신예 그룹 LUG(루그)가 2008년 1월 두 번째 싱글 앨범 발매에 앞서 일본 도쿄, 중국 상해에서 열릴 신화 콘서트 무대에 올라 신곡을 선보이며 신화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LUG(루그)는 2007년 12월 일본 동경 및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신화 아시아 투어 콘서트에 게스트로 올라 2008년 1월에 발매되는 싱글 신곡을 선보인다. 이번 싱글 앨범은 SG워너비의 ‘죄와벌’, 휘성의 ‘With Me’, 거미의 ‘기억상실’ 등 많은 히트곡을 제조한 프로듀서 겸 작곡가 김도훈과 휘성의 ‘일년이면’, 린의 ‘사랑했잖아’ 등으로 히트곡 제조기라 불리는 작곡가 김세진의 공동 작업으로 최상의 멜로디를 갖추고 발라드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각오다. LUG(루그)는 2006년 첫 번째 싱글 앨범 ‘죄’를 발매하고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 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된 네티즌 투표에서 우수 신인으로 선정되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 2인조 남성 듀오로 팀을 재구성해 2008년 1월 두 번째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happ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