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 스트라이커상' 양동현, "내년에 더욱 잘하겠다"
OSEN 기자
발행 2007.12.03 18: 38

"다음 시즌에 더욱 잘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울산 현대의 양동현이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윈저 어워즈 한국축구대상(일간스포츠 주최)서 스트라이커 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K리그서 16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으며 화려한 비상을 펼친 양동현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올 시즌 부상으로 아쉬움이 남았지만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도 기쁘다"면서 "내년에도 K리그와 함께 올림픽에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동현은 동북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지난 2002년 프랑스 FC 메스로 연수를 떠난 후 스페인 바야돌리드 19세 이하 팀서 활약한 후 2005년에 울산에 입단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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