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남섭, 9일 새 신랑 된다
OSEN 기자
발행 2007.12.04 07: 37

롯데 자이언츠 박남섭(26, 내야수)이 오는 9일 오후 1시 부산 해운대 오션듀 웨딩홀 4층 컨벤션홀에서 2살 연상의 회사원 하수현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예비 부부는 5박 6일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사직구장 인근에 보금자리를 꾸밀 예정. "빨리 결혼해 안정을 찾고 싶었다"는 박남섭은 "신부의 자상한 모습에 끌렸다. 이제 한 가정의 가장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팬들에게 내년 시즌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what@osen.co.kr 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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