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한상훈(27)이 오는 8일 오후 6시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2층 웨딩의 전당 모나크에서 박근아(28)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일고, 경희대를 졸업하고 2003년 한화에 입단한 한상훈은 올 시즌 118경기에 출전해 313타수 81안타 2할5푼9리의 타율로 입단이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였다. 한 살 연상인 신부 박근아 씨는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현재 프리랜서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상훈은 인도네시아 발리 섬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대전에 신접살림을 꾸미게 된다. 7rhdwn@osen.co.kr 한화 이글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