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R코리아가 지난 1일 사회봉사단체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에서 ‘EXR코리아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 EXR코리아 박창수 이사는 일일 명예점장을 맡고,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으로 직접 판매활동도 진행했다. EXR이 기증한 물품은 총 500점. 이날 총 매출은 1500만원으로 수익금 전액은 소년소녀 가장 및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된다. EXR코리아는 런칭 후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고, 2004년부터 ‘아름다운 가게 토요일 행사’를 열었다. 또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의 기업윤리 실천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pharo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