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불가능은 없다'의 제작진이 "김제동이 가장 욕심이 많고 열심히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불가능은 없다'는 불가능이라는 한계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기적을 일군 놀라운 현장을 찾아가 직접 체험해보며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들에 도전해보는 코너이다. 그러다보니 위험천만한 상황에 도전해야하는 일이 많을 수밖에. 지난 2일에는 총길이 3991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 일본 고베에 위치한 아카시해협대교에 찾아가 주탑 최고높이 297m 상공의 케이블을 걸어서 점검하는 아찔한 도전을 수행해야만 했다. 이와 관련해 연출을 맡은 김유곤 PD는 "김제동씨는 참 욕심이 많고 열심히 한다. 무섭기도 하지만 해야한다는 의지가 매우 크다. 말로는 힘들고 어려울 것 같다고 하면서도 막상 촬영에 들어가면 제일 잘하고 열심히 한다"고 칭찬했다. 덧붙여 "현장에 가서 보고 도전에 성공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MC들이 도전하지 못하고 무서워 하는 리얼한 모습을 그대로 화면에 담으려고 했는데 예상 외로 다들 잘해줘서 깜짝 놀랐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이번 도전을 위해 제작진은 사전 답사를 거쳐 안전에 대한 꼼꼼한 체크를 거친 후 안전요원들의 지시에 따라 촬영에 임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한 준비를 마쳤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불가능은 없다' 일본 편은 이번주 한주 더 방송된 후 다음주에는 마카오 편이 방송될 예정이며 빅뱅의 탑이 빠지고 김제동, 김구라를 비롯해 솔비, 씨야의 남규리, 정종철, 크라운제이가 함께할 계획이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