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늘씬 각선미’
OSEN 기자
발행 2007.12.05 16: 12

디바 이민경이 패션사업가로 변신, 첫 번째 브랜드인 '유네비' 런칭행사를 5일 오후 센트럴시티 크리스탈홀 에서 가졌다. 슈퍼모델 출신 연기자 이화선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해주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