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위태로운 자신의 위치가 아스날전을 쉽게 풀어갈 수 있게 했다고 인정했다. 또한 이길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놓쳐 아쉬워했다. 뉴캐슬은 6일(한국시간) 홈 구장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벌어진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아스날을 맞아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앨러다이스 감독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연패 탈출에 성공한 것은 다행이지만 이기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뉴캐슬은 전반 아데바요르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스티븐 테일러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경기 후 앨러다이스 감독은 "우리는 약간 운이 없었다.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며 아스날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놓쳐 아쉬워했다.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들어냈다"고 밝힌 앨러다이스 감독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팀을 상대로 승점을 챙긴 것은 분명 안심이 되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스날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 것을 계기로 다음 경기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7rhdw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