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공식 시상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12.06 14: 27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6일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정규리그서 우승한 포항 스틸러스의 파리아스 감독과 박원재가 곽정환 프로축구연맹 총재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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