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는 6일까지 내야수 권용관 김상현을 포함 38명과 연봉 계약을 맺었다. 유격수 권용관은 올해 6500만 원에서 2100만 원(인상률: 32%) 인상된 8600만 원, 3루수 김상현은 4000만 원에서 2000만 원(인상률: 50%) 인상된 6000만 원에 각각 계약을 완료했다. 프로 13년차인 권용관은 올 시즌 주전 유격수로 꾸준한 활약을 펼쳐 32%의 높은 인상률로 억대 연봉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우완 투수 경헌호는 6800만 원에서 500만 원 삭감된 6300만 원에, 신윤호는 6600만 원에서 1000만 원 삭감된 5600만 원에 계약을 완료했다. 총 대상자 49명 중 38명과 계약을 완료한 LG 트윈스는 현재 계약진행률 78%를 보이고 있으며 박용택을 비롯한 나머지 대상 선수들과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sun@osen.co.kr 권용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