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내가 그 기분 잘 알지!'
OSEN 기자
발행 2007.12.06 15: 04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6일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작년 신인왕 염기훈(울산 현대)이 하태균(수원 삼성)에게 신인상 트로피를 전달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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