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아스,'감독상은 모두 내 것! '
OSEN 기자
발행 2007.12.06 16: 13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6일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포항 스틸러스 파리아스 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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