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 뽀뽀할까? '행복한 고민'
OSEN 기자
발행 2007.12.06 18: 06

임필성 감독 천정명 주연의 잔혹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제작보고회가 6일 홍대 앞 캐치라이트에서 열렸다. 이윤석이 아역배우 진지희에게 '둘중 한사람 볼에 뽀뽀를 해 달라'고 하자 난처한 표정을 짓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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