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야쿠르트 입단 확정… 3년간 연봉 1500만엔
OSEN 기자
발행 2007.12.07 08: 05

일본 진출을 타진해온 사이드암 임창용(31)이 야쿠르트 스월로스에 입단했다.
는 야쿠르트가 임창용과 계약기간 3년, 연봉 1500만 엔(추정)에 입단에 합의했고 7일 정식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옵션이 붙어있고 3년 째 연봉은 2년간의 성적에 따라 결정한다는 조건도 있다. 배번은 12번으로 발표됐다.
이 신문은 임창용이 한국 통산 104승66패168세이브의 실적을 올렸고 오른쪽 사이드암 투수로 150km의 직구를 던진 한국을 대표하는 소방수라고 소개했다. 지난 2005년 오른쪽 팔꿈치 수술 이후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남기지 못했다는 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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