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실제 음주 후 깜찍 발랄 취중연기
OSEN 기자
발행 2007.12.07 09: 27

이연희(19)가 영화 ‘내 사랑’(이한 감독, 오죤필름 제작)에서 취해서 주사를 부리를 연기를 위해 실제 음주 촬영을 했다. 주량이 약한 이연희는 홀짝홀짝 소주를 마신 후 리얼하게 깜찍하고 발랄한 취중 연기를 펼쳤다. 이연희의 취중연기에 촬영장에 있던 남자 스태프는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했다. 짝사랑하는 선배 지우(정일우 분)와 만남을 성사시킨 소현(이연희 분)은 술을 마시며 더욱 가까워지려고 한다. “전 한 순간에 가요. 술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기도 하고, “멋있어 멋있어 너무 멋있어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걸 어떡해”라는 가사의 노래를 부르며 율동을 겸해 지우의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한다. 이밖에도 소현은 수차례 지우에게 술을 배우면서 차츰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현빈 공유 강동원에 이어 정일우와 호흡을 맞춘 이연희의 깜찍한 모습을 담은 ‘내 사랑’은 19일 개봉한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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