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2년차 징크스 극복해 기분 좋아요"
OSEN 기자
발행 2007.12.07 12: 52

'2007 제일화재 프로야구대상(일간스포츠 공동제정)' 시상식이 7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최고투수상을 받은 류현진이 '2년차 징크스를 극복해 기분이 좋다'고 수상 소감을 얘기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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