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억대 연봉 진입… 1억 1000만원 사인
OSEN 기자
발행 2007.12.07 13: 56

롯데 자이언츠가 7일 장원준 등 35명과 2008년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장원준은 1억 1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해 29.4% 인상되었고 최대성은 45.2% 인상된 4500만 원에 재계약했다. 또 배장호는 올해보다 1400만 원 오른 36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로써 롯데는 재계약 대상자 59명 중 36명과 계약을 마쳐 재계약률 61%를 기록하고 있다. 7rhdw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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