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김보민,'닿을듯 말 듯 긴장된 순간'
OSEN 기자
발행 2007.12.08 09: 37

축구스타 김남일과 김보민 아나운서가 8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남일 김보민이 기자회견장을 마치고 취재진의 요청에 의해 키스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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