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남일오빠 징징대지 말고 빨리하자'
OSEN 기자
발행 2007.12.08 10: 08

축구스타 김남일과 김보민 아나운서가 8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축하메시지를 전해달라는 리포터들의 요청에 김남일이 쑥스러워하자 김보민이 마이크를 집어주며 재촉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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