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좌,우 어디를 봐도 행복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12.08 11: 01

축구스타 김남일과 김보민 아나운서가 8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하객으로 참석한 이지연 한석준 이정민 아나운서(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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