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사를 경청하고 있는 이종욱의 신부
OSEN 기자
발행 2007.12.09 16: 22

두산 베어스의 이종욱이 양유정 씨와 7년간의 열애끝에 9일 오후 서울 서초동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부 양유정 씨가 하일성 KBO 사무총장의 주례사에 집중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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