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데뷔 이인혜, 영화감독 신동엽 지원사격
OSEN 기자
발행 2007.12.10 09: 13

가수 데뷔를 앞둔 이인혜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가세했다. 뮤직비디오 연출을 영화 ‘내 사랑 싸가지’의 신동엽 감독이 맡기로 한 것. 촬영 준비중인 이인혜의 뮤직비디오는 여러 장르의 콘티를 구성해 놓고 최종 시안을 조율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판타지적 내용이 들어갈 것이라는 귀뜸이다. 신동엽 감독은 “개인적으로 새로운 장르의 도전이라 이런저런 욕심을 많이 내보고 있다. 판타지적 요소에 독창적인 CG화면과 아름다운 경관을 모두 담아내는 좋은 영상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퍼플엔터테인먼트 박철환 대표는 “이인혜의 가수 도전이 정말 눈물겹다. 팬서비스 차원과 프로젝트 성격이 강했던 기획이었으나 작업에 임하는 태도나 준비가 여느 가수의 정규앨범보다 더해서 생각 이상의 작품이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인혜는 KBS 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 촬영과 함께 보컬연습과 안무, 기타 연습을 병행하며 완벽한 여성 로커로 변신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다. pharo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