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파문이라니? 평소에도 욕 잘 안 해.” 가수 은지원(29)이 때 아닌 욕설 파문을 겪고 있다. 은지원은 네티즌들로부터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 “아 xx”라는 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1박 2일’ 제작진은 “리플레이로 확인한 결과 욕을 한 것이 아니라 ‘아 진짜’라고 말한 것이 캡처가 되며 와전된 것 같다. 욕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은지원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파문이 일고 있는 사실도 몰랐다며 그도 그럴 것이 은지원이 평소에도 욕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방송을 봤는데 문제가 없었다. 또 은지원이 평소에도 남자들이 쉽게 쓸 수 있는 욕조차도 여간해서는 쓰는 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싱글 앨범을 내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은지원은 12월 28, 29일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happ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