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 딸 부부와 함께 '바자회'
OSEN 기자
발행 2007.12.11 16: 28

김보연 이종원 이수경 김지훈 서영희 이필모 등 KBS 2TV 인기 주말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의 주요 출연진이 11일 오후 용산 아이파크몰에 모여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극에서 엄마와 딸 부부로 나오는 이수경 김보연 김지훈(왼쪽부터)이 손님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강희수 기자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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