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올해까지 8번 받았네요!'
OSEN 기자
발행 2007.12.11 18: 37

2007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7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생애 8번째로 통산 최다 타이 기록을 세우며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삼성 양준혁이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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