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KBO 총재는 와이번스걸과 함께!
OSEN 기자
발행 2007.12.11 19: 45

2007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7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신상우 KBO 총재와 와이번스걸 이현지가 페어플레이상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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