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준혁이 형, 왔수?'
OSEN 기자
발행 2007.12.11 19: 46

2007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7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사회를 맡은 이휘재가 행사 시작에 앞서 친한 사이인 양준혁이 입장하자 몸을 숙여 얘기를 나누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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