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일구대상 시상식이 12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 호텔서 열려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삼성 라이온즈의 양준혁이 탤런트 정보석에게 트로피를 받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양준혁,'선배들이 주는 상이라 더 뜻깊네'
OSEN
기자
발행 2007.12.12 13: 58
인기기사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