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잘 안꺼지면 내가 세게 불면 돼요!'
OSEN 기자
발행 2007.12.12 14: 12

제12회 일구대상 시상식이 12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 호텔서 열려 삼성 라이온즈의 양준혁과 메이저리거 박찬호 등이 케이크 커팅에 앞서 촛불을 끄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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