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청바지 모델다운 섹시한 뒤태
OSEN 기자
발행 2007.12.12 16: 16

패셔니스타 조인성(26)이 다시 한번 청색 데님을 입고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조인성은 리바이스 프리미엄 라인 모델로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그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함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발산하고 있다. 리바이스 측의 한 관계자는 “트랜디한 패션 스타일의 대명사인 조인성의 세련된 이미지가 새롭게 출시되는 우리 제품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조인성을 통해 전통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우리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어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4일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마친 조인성은 강한 카리스마와 고유의 스타일리시함으로 제품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역시 조인성이라는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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