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21 올해의 프로축구대상 시상식이 13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식에 앞서 동기생인 허정무 대표팀 감독과 박성화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박성화,'허 감독, 대표팀 잘 이끌어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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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2.13 1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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