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대표팀 잘 이끌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12.13 12: 00

스포츠서울21 올해의 프로축구대상 시상식이 13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지난 7일 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한 전남 드래곤즈의 허정무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고 동기생인 박성화 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은 뒤 나란히 서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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