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며 공로상을 수상하는 최진철
OSEN 기자
발행 2007.12.13 12: 16

스포츠서울21 올해의 프로축구대상 시상식이 13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전북 현대의 최진철이 공로상을 수상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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