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과 노브레인이 빅뱅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14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영과 노브레인 모두 빅뱅과 비슷한 시기에 콘서트를 개최해서 바쁜 와중임에도 불구하고 ‘빅뱅은 평소 아끼는 후배’라며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며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박진영과 노브레인은 방송국에서 만난 빅뱅 멤버들에게 직접 사인한 자신의 앨범을 선물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자신들의 노래뿐 아니라 빅뱅과 함께 할 수 있는 협연을 준비 중이다. 빅뱅은 “평소 존경하는 선배들인 박진영 노브레인의 출연소식에 무척 설렌다”며 “노브레인과는 밴드 연습실에서 만나 특별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빅뱅의 콘서트 ‘Bigbang is Great’은 28일부터 30일까지 올림픽 펜싱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crystal@osen.co.kr 그룹 빅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