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듬뿍 담아줄게'
OSEN 기자
발행 2007.12.14 13: 39

프로축구 FC 서울 선수들이 14일 서울 서대문구 미동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밥퍼' 행사에 참석했다. 정조국 김진규 이을용이(왼쪽부터) 학생들에게 배식을 해주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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