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장난기는 못 숨겨
OSEN 기자
발행 2007.12.15 12: 58

가수 이적(33)이 1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세 살 연하 정옥희씨(30)와 화촉을 밝혔다. 김창렬이 식장에 들어서기 전 취채진을 향해 V를 그려 보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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