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초대형 가족시사회
OSEN 기자
발행 2007.12.16 10: 07

영화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이 개봉 일주일 전인 17일 초대형 가족시사회를 펼친다. 17일 서울 용산CGV 8개 전 상영관에서 동시에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을 상영하고 영화 속 대형 장난감들과 마법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영화 홍보대사인 가수 팀이 깜짝 무대인사에 나선다. 또 집에서 잠들어 있는 장난감을 기증하는 자선행사인 ‘글로벌 토이 도네이션’도 함께 진행한다. 더스틴 호프만과 나탈리 포트만 주연의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국내 개봉한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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