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우리 마운드를 부탁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12.17 12: 00

메이저리거 출신 서재응이 17일 오전 광주 기아자동차 공장 의전실에서 KIA 타이거즈 입단식을 가졌다. 조범현 감독이 서재응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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