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김희선 이어 CF퀸 정조준
OSEN 기자
발행 2007.12.17 17: 21

2007년 연기자로 자리를 잡은 윤은혜(23)가 여성 의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다시 한 번 인기를 증명해 보이고 있다. 윤은혜는 조이너스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해 2008년 1년간 조이너스의 새로운 얼굴로 활약하게 된다. 생기 넘치는 발랄함과 톡톡 튀는 매력으로 패션 트렌드 리더이자 흥행 메이커로 떠오르고 있는 윤은혜는 현재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 모델로서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번 모델 계약을 통해 윤은혜는 톱스타에 준하는 최고 대우를 받게 됐고 업그레이드된 브랜드의 고급스런 이미지에 그녀만의 매력을 반영해 젊고 화사한 분위기도 동시에 선보이게 됐다. 특히 지난 5년간 톱스타인 김희선을 전속모델로 해 스타마케팅을 펼쳤던 브랜드의 2008년 모델로 서게 된 윤은혜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를 모으게 됐다. 조이너스는 그동안 최지우, 심은하, 명세빈, 김희선 등이 모델로 활동해 왔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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