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가 새롭게 시작하는 2008년을 위하여 공개채용을 통해 강창구 사무처장을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신임 강창구 사무처장은 홍익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1998년부터 2005년까지 국제심판(부심)으로 활동하했다. 1999년부터 프로심판으로 활동하였으며 2007년에는 프로연맹과 스포츠조선, 스포츠서울로부터 최우수 심판상을 수여받았다. 이어 강창구 사무처장은 중요한 시점에서 한국축구의 장기적 발전 방향과 내셔널리그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발표했다. 7rhdw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