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장학재단의 홍명보 이사장과 김상식(성남 일화) 김진규(FC 서울) 이요한(제주 FC) 김상록(인천 FC, 오른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어린이 병동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위문하고 선물을 증정했다. 홍명보 이사장과 선수들이 사인볼을 전달하고 빠른 쾌유를 빌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빠른 쾌유를 위해 파이팅!'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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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2.18 1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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