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비싼 가격에 팔리게 해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7.12.18 20: 22

연예인들이 직접 착용한 주얼리를 바자에서 판매해 수익금의 일부를 가정이 없는 아이들의 입양에 돕게 하는 뮈샤 주얼리의 '주얼리 자선 바자회'가 18일 저녁 서울 청담동 뮈샤 사옥서 열렸다. 이하늬가 주얼리를 기증하며 "비싸게 팔리게 해달라"고 얘기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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