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잘 쫓아가긴 했으나...'
OSEN 기자
발행 2007.12.19 20: 47

NH농협 2007-200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점보스와 한국전력공사의 경기가 19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 한전 이병주가 터치아웃되는 볼을 끝까지 쫓아가 받아 올렸지만 드리블 파울이 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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