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김재박(53) 감독의 장녀 김보영 씨가 오는 29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배창석 씨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
김재박 감독 장녀, 29일 결혼
OSEN
기자
발행 2007.12.20 09: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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