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 감독 장녀, 29일 결혼
OSEN 기자
발행 2007.12.20 09: 47

LG 트윈스 김재박(53) 감독의 장녀 김보영 씨가 오는 29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배창석 씨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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