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조선 역사에서 최고의 신데렐라'
OSEN 기자
발행 2007.12.20 16: 08

'대조영'의 후속으로 내달 5일 첫 방송 될 KBS1 대하드라마 '대왕세종' 제작발표회가 20일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세종의 후궁 신빈 김씨역의 이정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