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으로 가장 출세한 멤버는?
OSEN 기자
발행 2007.12.21 17: 04

2007 최고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으로 꼽히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가장 출세한 멤버는 누구일까? 최근 진행된 송년특집 '지피지기' 녹화에서 하하는 “나도 많이 출세했지만 누가 뭐라 해도 박명수씨 아니겠느냐”고 대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같은 말에 발끈한 MC 박명수에게 하하는 “사실 (박명수씨) 그동안 완전 방치상태(?)였던게 사실이지 않냐”고 덧붙이도 했다. 또 하하의 인생에 있어 정형돈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별거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지만 "그러나 '무한도전'은 별거다"라고 대답해 프로그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하하와 정준하는 “마음 같아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아이의 부모가 된 후에도 계속 함께하고 싶다"며 "지금의 여섯 멤버 중 그 누구 한 명도 바뀌지 않았으면 한다”고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하하, 정준하, MC 박명수, 정형돈 등 '무한도전' 팀과 함께한 성탄특집 '지피지기- 무한도전 스페셜' 편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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