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과 한예슬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남녀 연예인1위로 각각 뽑혔다. 여성포털 사이트 이지데이(www.ezday.co.kr)의 인기 코너 TV연예, 스타 테마 투표 ‘이주의 스타’에서는 “올 크리스마스 파트너! 어떤 스타와 함께 보내고 싶으십니까?”라는 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12.9-12.15까지). 남자 연예인으로 영화배우 장동건이 32%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2위는 송일국(19%)이 차지했으며 3위는 강동원(15%), 4위는 배용준(14%)이 순위에 올랐다.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여자 스타로 한예슬이 27%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태희(26%), 3위는 한지민(12%), 4위는 전지현(11%)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남자 스타 설문에는 총 911명이 참여했으며 여자 스타 설문에는 884명의 네티즌이 참여했다. crystal@osen.co.kr 장동건(왼쪽)과 한예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