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첫 솔로앨범 발매 앞두고 일본서 단독 팬미팅
OSEN 기자
발행 2007.12.22 08: 24

그룹 신화의 앤디가 자신의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일본 요코하마에서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갖는다. 앤디는 그 동안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는 등 솔로 활동의 영역을 확장해나가며 꾸준히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아왔다. 23일 열리는 팬미팅에서 앤디는 원더걸스 유빈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솔로곡 ‘엉뚱한 상상’의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또한 뮤지컬 데뷔작인 ‘뮤직인마이하트’의 한 장면도 팬들과 함께 꾸밀 계획이다. 앤디는 현재 내년 1월에 발표될 솔로 앨범 녹음과 콘서트를 위해 재킷 촬영을 마치고 막바지 앨범 녹음과 공연 준비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y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