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LPG가 크리스마스이브는 봉사활동을 하는 날로 정했다. LPG는 24일 오전 8시 서울을 출발해 충남 태안군 소원면에 위치한 모항항으로 소속사 직원들과 함께 하루 간 봉사활동을 떠난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멤버들 모두 봉사활동에 나서자는 제안을 흔쾌히 받아줬다. 과거보다는 분명 요즘 연예인들이 봉사나 기부에 적극적으로 임한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태안 근처 당진이 고향인 한영은 “안 그래도 꼭 가고 싶었다”며 기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사실 하루 봉사활동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작은 정성이 모여 큰 기적이 이뤄지고 있다는 생각에 작은 보탬이나마 됐으면 하는 생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22일 방제와 관련된 물품도 모두 구입하고 떠날 준비를 모두 마친 LPG는 겨울 싱글 ‘스키장 가는 길’로 활동하고 있다. happ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