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아직 산타할 서열이 안돼서...
OSEN 기자
발행 2007.12.25 14: 42

홍명보장학재단과 함께하는 자선축구경기 사랑팀(국가대표 올스타)과 희망팀(2008 베이징 올림픽대표)의 경기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염기훈 김병지 정경호(왼쪽부터)가 그라운드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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